일주일에 한 번씩 글을 써서 보내겠다고 다짐했던 뉴스레터가 근황을 전하는 비정기 소식지가 되어버렸네요,,,😅 뉴스레터 하고 있었다는 거 잊어버리지 않았어요!!
사실 늘상 해오던 기록에 대한 매너리즘을 꽤 오래 느꼈어요. 인스타그램 글과는 좀 다른, 내면에 있는 솔직한 이야기를 글이라는 다른 방힉으로 꺼내다보니 조금은 겸연쩍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. 그래도 막상 마음 속에 있는 그대로를 글로 옮겨도 전혀 붂럽지 않은 대나무숲 같은 창구와 독자 여러분이 있다는 게 감사합니다:)
자주 보내는 것도 아니고 단지 일기 따위일 뿐인데, 여러분이 왜 구독을 해지하지 않고 이 이메일을 읽는지 궁금해요. 잠시 시간을 내어 이 링크의 댓글에서 마음을 전해주면 좋겠어요.
오랜만에 보내려니 조금은 어색한 에피소드 시작합니다! |